NHN클라우드가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7656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꺼내 든 무기는 수랭식 냉각이다.
이달 6일 방문한 서울 영등포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NHN팩토리X서울'에서는 이 전략이 천장을 가로지르는 굵은 배관과 서버 랙 아래 놓인 냉각수분배장치(CDU)로 드러났다. 공랭식 센터에 5개월간 만든 '물길'6층 데이터홀 문이 열리자 검은색 서버 랙이 길게 늘어선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랙 위로는 차가운 냉각수를 공급하고 데워진 물을 회수하는 배관이 이어졌다. 랙 아래 CDU에서 나온 별도의 냉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