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가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일본차 판매를 두 달 연속 앞섰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7월 토요타·렉서스·혼다의 합산 등록 대수를 근소하게 웃돌았다. 수입차 브랜드 순위에서도 테슬라와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4위를 지켰다.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7월 신규 등록 자료에 따르면 중국 브랜드 승용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2846대 등록됐다. 협회 집계에 포함된 중국 브랜드는 모두 BYD 차량이다.
같은 기간 일본 브랜드의 등록 대수는 2825대로 집계됐다. 렉서스가 1474대로 가장 많았다. 토요타가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