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올해 2분기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경쟁력과 플랫폼 외형 확장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커머스 사업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앱 경쟁력을 강화하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성장을 가속화했다.
CJ ENM은 6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6.9%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관 확대와 한국프로야구리그(KBO) 및 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