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세청 통계를 인용한 한 보도에 따르면, 국내 주류 출고량이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이후27년 만에 300만㎘(킬로리터) 아래로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이 298만8000㎘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10년 전과 비교하면 5분의 1가량 줄었다. 주류 소비 빈도와 음주량 감소 흐름 역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