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사회적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대한비만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성인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23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함께 늘어나는 의료비, 일상·업무 손실 등이 막대한 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