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계열 JB우리캐피탈이 1년 만에 총자산을 1조8000억원 넘게 늘리며 외형 확장을 본격화했다. 리테일(소매금융)과 기업금융 포트폴리오의 '황금 비율'을 찾아가며 시장 장악력을 넓힌 결과다. 이익 창출력도 크게 개선되며 그룹 내 입지와 업계 내 위상을 동시에 높여가는 모습이다. 8일 JB금융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의 올해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12조5906억원으로 전년동기(10조7565억원) 대비 1조8341억원(17.1%)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12조145억원) 처음으로 1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