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최종후보가 정해지면서 다음 시선은 이사회 인선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현재 사외이사 7명 가운데 6명이 내년 3월 현 임기를 마친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참여해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자산관리(WM)·중소기업금융(SME)부문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택한 사외이사 대부분이 수개월 뒤 중임 여부를 판단받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