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자산운용사에 이어 증권사와 캐피탈사 인수를 잇달아 검토하며 비(非)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기반을 넓히고 2030년 금융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다. 다만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둔 만큼 연임 경쟁에서 경영 성과를 부각하려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