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챗봇을 학교 과제에 자주 사용하는 학생들이 AI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학생보다 시험 성적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OECD는 AI가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어려운 사고 과정을 AI에 맡기는 ‘인지적 외주화(cognitive offloading)’가 확대되면 오히려 학습 능력과 성취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