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로봇전환(RX)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기술이 아니라 현장 작업자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할 제도적 기반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로봇이 작업자의 경험을 학습하려면 데이터 소유권과 보상 체계, 보안 기준, 사고 책임을 둘러싼 법·제도부터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