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신약 판매로 창출한 현금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빅 바이오텍' 전략도 본격화하며 성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SK바이오팜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3%, 56.9% 성장했다. 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미국에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