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뒤 성과급의 현금 지급 비중을 높이고 구성원이 주식 지급 비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