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사업구조 재편(리밸런싱)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룹 핵심 컨트롤타워인 수펙스추구협의회(수펙스)의 인적 쇄신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이번 인사는 최태원 회장의 'AI·반도체 올인' 전략과 최창원 수펙스 의장의 '실리·재무 건전성' 기조를 현장에 즉각 이식하기 위한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