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로 문을 연 '도쿄게임쇼(TGS) 2026'이 태풍에 마지막 날을 잃고 나흘 만에 막을 내렸다. 30주년을 맞아 사상 처음 닷새로 늘린 일정은 미완으로 남았지만 중국 게임사들이 빠진 자리를 한국 게임사들이 채우며 존재감을 남겼다.
올해 한국 게임사 참가 규모는 127개사로 지난해 50개사 대비 2.5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