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이 올해 들어 반년 동안에만 6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사업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다.
TYM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1% 늘었다고 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역시 567억원으로 같은 기간 148.0% 증가했다. 매출도 5522억원으로 13.1% 늘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1.3%, 10.3%를 기록했다.2분기만 떼놓고 보면 영업이익은 276억원, 당기순이익은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