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WCP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62억원, 영업손실 155억원, 순이익 9억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감소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40.4% 줄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5.5% 감소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24.4% 줄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2분기 매출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국내 고객들과 북미향 리튬인산철(LFP) 공급 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기차 부문에서는 전략 고객의 유럽 수요 공백 영향이 반영됐다. 소형전지 제품의 메인 고객 공급은 전망대로 이뤄졌다.
비용 구조 개선 효과로 영업손실 규모는 크게 줄였다. 전사 비용 절감 노력과 가동률이 개선된 데 따른 결과다.
회사는 3분기를 실적 반등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ESS 부문은 국내 고객들의 LFP 프로젝트 출하가 본격화되며 판매 증가를 예상했다. 전기차 부문도 전략 고객향 유럽 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소형전지 사업은 기존 원형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