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최상위 모델 라인업인 ‘제미나이 3.5 프로’의 개발을 수개월간 미룬 끝에 결국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업계에 떠돌던 개발 취소설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확인했다.
WSJ은 1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내부적으로 검토하던 제미나이 3.5 프로 후보 모델들의 개발을 폐기(scrapped)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