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가 2분기 적자 전환을 계기로 갤럭시 가격 전략을 전면 재점검한다. 올해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8 등 신제품 가격을 올렸지만 가파르게 뛴 메모리 등 부품 원가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