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자산운용이 가비아 인수를 위해 추진한 공개매수가 무산됐다. 최소 매수예정수량의 22.1%만 응모하면서 맥쿼리 측은 공개매수로 가비아 주식을 한 주도 확보하지 못했다. 일반주주 지분을 확보한 뒤 가비아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자진 상장폐지까지 추진하려던 거래에도 차질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