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구 우진비앤지 대표를 정점으로 하는 '우진비앤지→오에스피→바우와우코리아' 체제가 상장 유지 기준 강화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2세 경영 체제로 본격 전환한 시점에서 연쇄적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지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양사는 주식병합과 무상증자, 3자배정 유상증자, 의결권 공동보유계약 등 카드를 꺼내며 대응에 나섰다. 우진비앤지, 주식병합·무상증자 병행…주담대 부담 상존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진비앤지의 시가총액은 전일 종가(2645원) 기준 183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는 30거래일 연속 시총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