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개인정보 유출 은폐·축소 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과 피해자 법률·소송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당 지원 체계 구축에 전용 예산 157억3700만원을 새로 투입한다.
내년도 개인정보위 예산은 올해보다 37% 늘어난 996억원이다. 증가액 267억원 가운데 약 59%가 신고포상과 피해 회복을 위한 신규 기금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