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특성이 유사한 유전자들을 따로 분류한다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제를 빠르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 분석 기술로 분자들의 상관관계를 정리한 '지도'가 하나둘 구축되며 정밀 치료의 길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