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원료 가격 급등으로 2024년 생산을 중단했던 '광동원방우황청심원'의 공급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광동원방우황청심원은 1974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동의보감 등 고서에 기록된 처방을 변형 없이 그대로 따른 '원방' 제제다. 사향(38mg)과 우황(45mg)을 포함해 20여 종의 한약재가 배합됐으며, 액제와 환제 2종으로 재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