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3일 서울 ‘시몬스 갤러리 성수. 입구에서 건네받은 것은 구부러진 숟가락이었다. 살바도르 달리에게서 영감을 받은 커트러리 오브제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이를 손에 쥐고 어두운 공간으로 들어서자 무용수들이 관객 사이를 가로지르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