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 이사회는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이사회에서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KAIST 이사회는 지난 6월 말 김명자 전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된 뒤 차기철 이사(인바디 대표이사)가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