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초격차 전략을 이끈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사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새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KAIST 이사회는 21일 제298회 임시이사회에서 권 전 회장을 신임 학교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