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중동 긴장 완화·미국채 공급 안도·고용 쇼크가 동시에 달러와 국채금리를 끌어내렸다.
”8월 1주차 금값 급등은 전쟁 공포가 만든 안전자산 랠리가 아니었다. 중동 긴장 완화는 유가를 낮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고, 미국채 공급 부담은 예상 범위에 머물며 장기금리 급등을 막았다. 여기에 미국 7월 고용지표 부진이 더해지며 연준의 금리 인상 명분이 약해졌다. 결국 금값은 전쟁이 아니라, 금리와 달러가 동시에 내려가는 환경에 반응했다. 이번 주 금시장의 핵심은 분명하다. 금값을 움직인 것은 공포가 아니라 금리였다.1.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자기매매 회원 거래량 급감8월 1주차 KRX 금시장 거래 현황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자기매매회원의 거래량 급감이다. 이번 주 KRX 금시장은 국제 금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거래 활력이 강하지 않았다. 특히 자기매매회원의 거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이번 주 전체 거래대금은 매도 1,618억 원, 매수 1,618억 원이었다. 투자자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