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가 주 4.5일제 도입과 실질임금 인상, 금융기관 지방이전의 중단을 촉구하며 익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사가 임금과 노동시간 단축을 놓고 간극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정부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까지 공식화하면서 갈등의 수위도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