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융권을 이끄는 스타(★), CEO의 공적과 미래를 전망합니다.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는 대개 취임과 함께 성장을 말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순서를 바꿨다. 자산을 늘리기 전에 부실을 정리했고, 이익을 키우기 전에 자본부터 쌓았다. 당장의 실적보다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체력을 확보하는 데 먼저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