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가 금호타이어의 신용등급을 A+로 올렸다. 광주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에도 북미·유럽 판매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유지한 점을 반영했다. 함평·폴란드 공장 건설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지만 개선된 현금창출력으로 자금 소요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