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대학에서 미디어와 언론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이자 이 분야 연구자로서, 필자는 우리 사회가 이른바 ‘가짜뉴스’ 근절을 놓고 벌여온 사회적 및 학술적 논의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그 궤적은 늘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