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2년 전 두산그룹은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아래로 옮기는 사업구조 개편을 추진했다가 거센 주주 반발에 부딪혔다. 안정적인 이익을 내던 두산밥캣과 적자 상태였던 두산로보틱스의 기업가치 산정 등을 두고 논란이 커졌고, 금융감독원은 관련 증권신고서에 두 차례 정정을 요구했다. 결국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간 포괄적 주식교환 계획은 철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