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K2그룹을 새 최대주주로 맞는다. 기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고 K2가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MBK는 2013년 네파를 인수한 지 13년 만에 경영권에서 물러나게 된다.23일 네파에 따르면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 확충을 위해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