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이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총괄할 책임자급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5조원 규모 프리 IPO(상장 전 투자유치) 추진설에 이어 IPO(기업공개) 경험자를 우대하고 미국 상장사 공시 전반을 맡길 인력 확보에 착수하면서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이 급물살을 탔다는 해석이 나온다.5일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현재 재무부문에서 ‘외부공시 총괄 책임자’를 채용하고 있다. 외부공시 총괄 책임자는 SEC에 제출하는 연차·분기·수시보고서와 증권등록신고서의 작성·검토·제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