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이 최대 200억원을 투입해 의료 인공지능(AI)에 특화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대학과 병원이 자체 데이터센터 확보에 나서는 것은 서울대와 배곧서울대병원이 추진하는 시흥 AI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건양대를 운영하는 건양교육재단은 대전 건양대병원 건물과 부지 일부를 활용해 자체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