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및 장인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으로 사퇴 요구를 받아온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자신에게 문제를 제기한 간부들의 권한을 불신임 표결 전에 사전 제한하면서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