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4000억원을 웃돌며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잠재적인 리스크 대응을 위한 비상금을 올해 들어서만 세 배 가까이 늘리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