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계열사이자 레미콘 기업인 동양의 임원진 10여명이 올해 들어서만 60여차례에 걸쳐 3억원어치가 넘는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적자의 늪에 빠진 와중 주가가 곤두박질치며 이른바 동전주 규제에 직면할 위기에 놓이자 대표이사는 물론 사외이사와 상무 등 경영진이 팔을 걷어붙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