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죠. 큰 기업들에서 호재가 나와주면 저희도 좋은 흐름을 탈 텐데.
"지난달 20일 코오롱티슈진이 TG-C 미국 임상3상 15302에서 통증·기능의 위약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경쟁사의 반응이다. 이 회사도 골관절염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동종업계 대형사의 호재가 섹터 분위기를 살리고 자사의 발표에도 우호적인 흐름을 만들기를 바랐다. 시장의 관심이 업계 전반에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대는 후보물질 경쟁관계에서 나오지 않았다. 대형 바이오기업의 임상 성공은 섹터의 투자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