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디젤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 중동전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을 주된 요인으로 지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배치된다.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디젤 트레이더들의 집계를 종합해 본 결과 중동전쟁으로 인해 감소한 디젤 공급량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줄어든 물량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