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에 내려진 1개월반의 영업정지 제재가 확정된 이후 시장의 시선은 '사후 회복력'에 쏠리고 있다. 회원 기반과 사업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얼마나 빨리 극복하고 정상화 단계에 진입하느냐에 따라 중장기 성장성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영업정지 기간을 재정비의 기회로 삼고 다시 시장 지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의 영업정지 기간에 나타날 여러 예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이 기간 신규 회원 유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