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월 일자리가 예상과 달리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된 이후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에 유지되는 가운데 고용시장까지 약화되는 조짐을 보이며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도 약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