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지속되며 중동지역의 긴장이 한층 고조되자 국제유가가 6주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1.5% 상승한 배럴당 97.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때 97.93달러까지 올라 7월 2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