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가 생성 AI 경쟁에서 널리 활용되는 '증류(Distillation)' 기법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미국 정부와 틱톡(TikTok)을 둘러싼 갈등을 겪었던 경험을 고려해, 단기적인 성능 향상보다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립자는 지난달 AI 조직인 '시드(Seed)' 전 직원 회의에서 "회사는 증류 방식을 AI 모델 개발의 지름길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창립자가 시드 조직 전체 회의에서 직접 AI 개발 전략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