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가 앤트로픽의 '미소스'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10조개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공개된 중국 최대 규모인 문샷 AI의 '키미 K3(2조 8000억개)'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 소식통 3명을 인용, 바이트댄스가 최대 10조 매개변수의 모델 학습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트댄스의 AI 연구 조직인 시드(Seed) 팀이 주도하는 이번 모델은 현재 사전 학습 초기 단계로, 작업 완료까지는 3~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 학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