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해서웨이가 자사주 매입과 주식 매수에 대규모의 현금을 활용하기 시작해 지난 1월 취임한 그렉 에이블 최고경영자(CEO)의 자본 배분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버크셔 주가는 지난해 5월 워런 버핏 회장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버크셔의 보유 현금은 2022년 초 이후 처음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버크셔는 지난 8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6월 말 현금 보유액이 364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