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전액 연대보증한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자산담보부대출 800억원의 만기가 11월 6일로 재연장됐다. 지난해 12월 실행된 908억원 가운데 첫 만기에 상환된 원금은 108억원에 그쳤고 남은 800억원은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만기가 연장됐다. 과천 디센트로는 지난해 12월 30일 사용승인을 받아 현대엔지니어링의 책임준공 의무가 끝났지만 대출 상환이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원리금 보증은 준공 이후에도 유지됐다. 사용승인 이후 원금 11.9% 상환, 800억 재연장과천 디센트로는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