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길고 일조시간이 짧은 북극권에서도 태양광 패널의 설치 방식을 조정하면 발전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북위 75도 이상에서는 동서향 수직형 양면 태양광을 적용할 경우 여러 설치방식을 섞은 기준 설비보다 발전비용이 최대 14%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