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시행위탁사 미래도시가 올해 6월 1조5156억원 한도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조달한 이후 분양에 들어갔지만 전용면적 113·121㎡에서 161가구가 2순위까지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본PF 실행으로 시공사 롯데건설의 기존 브리지론 관련 우발채무 2280억원은 해소됐지만 본PF 관련 신용보강은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