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300을 국가 인공지능(AI) 연구 현장에 공급한다. 기업을 중심으로 키워온 서비스형GPU(GPUaaS) 사업을 공공·연구 영역으로 넓히며 AI 인프라 대외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지난달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자체적으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기 어려운 연구자에게 GPU